(엑스포츠뉴스 장예솔 인턴기자) 청춘 스타들의 '경험 여행기'가 온다.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SBS '찐친 이상 출발 : 딱 한 번 간다면'(이하 ‘딱 한 번 간다면’)의 6인 완전체 포스터가 공개됐다.
'딱 한 번 간다면'은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여행지에서 모든 것을 온 몸으로 체험하고 느끼는, '경험을 여행하는 리얼리티'로 연예계 숨겨진 찐친 라인업 배우 이규형, 이상이, 이유영, 임지연, 엑소 수호, 차서원이 첫 찐친으로 함께 한다.
공개된 완전체 포스터에는 배우 6인이 첫 여행지 호주 퀸즐랜드에서의 특별한 순간을 줄기는 모습이 담겨져 눈길을 끈다.
고글을 쓰고 스카이다이빙을 즐기는 이유영, 배 위에서 구릿빛 근육을 드러내며 환하게 웃는 이상이, 자연 속에 둘러싸여 행복한 표정을 짓는 임지연 등 찐친들의 모습에 상상 그 이상의 특별한 경험 여행을 예고한다.
제작진은 앞으로 공개되는 선공개 영상 등을 통해 '딱 한 번 간다면'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호주 퀸즐랜드의 특별한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경험을 여행하는 대한민국 대표 청춘 배우들의 여행 리얼리티 '딱 한 번 간다면'은 오는 27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 = SBS
장예솔 기자 imyeso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