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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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함소원, 47세 '탄탄' 몸매 비결…"아침 먹고 걷기"

기사입력 2022.10.14 10:50 / 기사수정 2022.10.14 10:50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방송인 함소원의 몸매 자신감에는 이유가 있다.

함소원은 그간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다이어트, 뷰티 등 독창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특히 함소원은 40대 후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자기관리로 워너비 몸매를 뽐냈다.



이에 함소원은 지난 4일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어워즈'에서 '대한민국 크리에이터대상' 글로벌 부문에 선정돼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함소원은 13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운동하는 근황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함소원은 러닝머신 위에서 부지런히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함소원은 "요즘에 내가 푹 빠진 것~ 아침 먹고 걷기"라고 덧붙였다. 여전히 자기관리에 열중인 함소원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함소원은 1976년생으로 올해 47세다.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함소원 소셜 미디어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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