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가수 영탁이 가을에 어울리는 목소리를 가진 스타 1위에 올랐다.
지난 10월 3일부터 10월 9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는 '감성의 계절, 가을에 어울리는 목소리를 가진 스타는?' 설문이 진행됐다.
그중 영탁은 총 투표수 9만 7333표 중 5만 2007표(투표율 약 53%)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설문조사의 결과는 아이돌차트 'POLL'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재 '사복센스가 남다른 스타는?'이란 주제로 설문이 진행 중이다.
한편, 영탁은 최근 인천, 대구, 대전, 창원, 부산, 전주, 안동 등 주요 도시를 방문하며 전국 투어 'TAK SHOW'를 진행한 바 있다. 그리고 오는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TAK SHOW' 서울 앵콜 공연을 진행한다.
사진 = 밀라그로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