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강소라가 꽃다운 미모를 뽐냈다.
강소라는 12일 오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꽃과 함께 행복한 나날들♡"이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서 커다란 꽃다발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흰색 드레스를 입고서 다른 꽃다발과 함께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이에 배우 박솔미와 비(정지훈)도 감탄하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90년생으로 만 32세인 강소라는 2009년 데뷔했으며, 영화 '써니', 드라마 '미생'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20년 8살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한 그는 지난해 4월 딸을 얻었으며, 현재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의 촬영을 진행 중이다.
사진= 강소라 소셜미디어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