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니카(NIKA)가 모니카에서 활동명으로 바꾸고 새로운 행보를 시작한다.
니카 첫 디지털 싱글 '몽상'은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신곡은 니카가 직접 작사했으며 프로듀서 지쿠(GQOO)가 믹싱 및 프로듀싱을 맡았다. 또 마일스 쇼웰(Miles Showell)이 마스터링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첫 디지털 싱글 '몽상'으로 새로운 시작을 알린 니카는 오는 11월 미니 콘서트를 개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한편 니카 첫 디지털 싱글 '몽상'은 이달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COREO(꼬레오)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