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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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네아들맘은 새벽에 잠도 못 자…피 터진 모기 시체

기사입력 2022.10.12 08:07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네 아들 맘' 정주리가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정주리는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와 가을 모기!!! 너희가 감히 우리 애들을!!!!!"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정주리의 네 아들을 물고, 정주리에 의해 잡힌 모기 시체를 확인할 수 있다. 네 마리 모두 피를 가득 먹은 채 죽어 있어 충격을 준다. 정주리는 해당 사진을 이른 오전 소셜미디어에 업로드하며 모기로 인해 새벽까지 잠들지 못했음을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정주리는 비연예인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정주리 소셜미디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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