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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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BIFF서 독보적 비주얼 자랑…청량美 뚝뚝

기사입력 2022.10.11 16:02 / 기사수정 2022.10.11 16:02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배우 김유정이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의 근황을 전하며,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11일 김유정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부산국제영화제 이모저모! NETFLIX Original Movie 20세기 소녀 #20thCenturyGirl #BIFF"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부산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유정의 성숙해진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김유정은 바다를 배경으로 청량미가 가득한 미모를 뽐냈다. 그녀의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점점 예뻐지네요","20세기 소녀 너무 기대돼요","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유정은 1999년생으로 24세이다.

김유정은 21일 넷플릭스에서 개봉 예정인 영화 '20세기 소녀'에 출연, 사랑보다 우정이 우선이었던 17세 소녀 '나보라' 역을 연기한다.

사진=김유정 소셜미디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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