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0.09 09:43 / 기사수정 2022.10.10 17:17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한준 기자) 8일 오후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이날 경기는 롯데 이대호의 은퇴경기로 진행됐다.
경기 전 롯데 이대호가 시구를 맡은 아들 예승이과 시타를 맡은 딸 예서를 직접 챙겨주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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