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22 23:01 / 기사수정 2011.04.22 23:0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정수진 기자] 엠블랙의 이준과 2AM 진운이 '무도' 조정 프로젝트해 합류해 화제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조정특집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조정 경기를 함께할 새 멤버 2명을 영입해 2011년 장기 프로젝트의 첫 걸음을 내딛는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도전하는 에이트는 1명의 콕스를 포함한 9명의 선수가 참여하는 종목으로 멤버들 이외에도 2명이 추가적으로 투입되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무한도전' 멤버들은 친한 동료 연예인들에게 손수 연락을 하며 참가 신청을 접수했다.
이에 이준과 진운은 '로잉머신 100m 대결'을 통해 최종 멤버로 선발되어 무한도전과 함께 조정에 도전하게 됐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체육돌 이준, 진운 잘 어울린다","무한도전과 함께 큰 사랑 받기를","둘다 무한도전 나가서 정말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무한도전' 멤버들은 본격적인 프로젝트에 돌입하며 처음으로 수상 훈련에 돌입하여 더욱 강도 높은 훈련이 시작될 예정이다.
[사진=이준, 진운 ⓒ 월드쉐어,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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