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유튜버 유깻잎이 근황을 공유했다.
7일 유깻잎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날씨가 점점 추워지네요 코트의 시기가 오고 있다니,,"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유깻잎의 모습이 담겼다. 유깻잎의 우월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깻잎은 "여러분들은 데일리로 어디 코트 입으세요 매번 저렴한 것만 사다 보니 작년에 산 코트도 다 꾸그러지고 못 입을 것 같은 느낌"이라며 "진짜 옷에 관심 없다가 나이 들고 차려입어야 하는 시기가 많아지다 보니 자연스레 관심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것 같더라구요"라고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나아가 "항상 잘 찍어주시는 남친님 감사합니당"이라며 남자친구와의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유깻잎은 전 남편 최고기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했다. 지난해 12월 새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밝힌 바 있다. 가슴 성형과 얼굴 지방 이식 수술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유깻잎 소셜 미디어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