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하우스 오브 콬’이 돌아온다.
와이낫미디어는 오리지널 웹드라마 '하우스 오브 콬'이 돌아온다고 밝혔다. 6화를 기점으로 휴식 기간을 가진 '하우스 오브 콬'은 오는 10월 7일 방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하우스 오브 콬'은 달라도 너무 다른 최씨네 4형제의 극공감 일상 재현 드라마다. 19세 막내에 이르기까지 4형제의 일상을 그리는 콘텐츠다. 주연 배우 임휘진, 김차윤, 이은송, 오재웅의 물오른 연기력도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와이낫미디어 측은 “재정비를 마친 '하우스 오브 콬'이 10월 20일 신한은행의 ‘New SOL’ 출시에 맞춰 콜라보 했다”라며 “보다 풍성한 스토리와 재미있고 현실적인 남매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앞서 와이낫미디어와 신한은행은 MZ세대 금융서비스 경쟁력 강화 및 콘텐츠 세계관 확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사진 = 와이낫미디어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