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서하얀이 임창정이 제작한 걸그룹 미미로즈와 댄스 챌린지 영상을 찍었다.
6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미로즈 챌린지 비하인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미미로즈의 데뷔곡 'Rose'에 맞춰 춤을 추는 미미로즈와 서하얀이 담겼다. 서하얀은 흰색 크롭 티셔츠로 군살 없는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서하얀은 "애 낳고 처음 춰보는 춤. 왠지 잠깐 배우며 춤추는데도 너무 신나서 스트레스 풀리는 나는 엄마…"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임창정은 18살 연하 서하얀과 결혼했다. 최근 임창정은 처음 제작한 걸그룹 미미로즈를 론칭했다. 걸그룹 제작을 위해 임창정은 "XX에 25억, 예전에는 XX억, 콘서트로 또 몇십억 정도 하면 약 한 200억 없어졌다"고 투자 비용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