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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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시, 프로필로 뽐낸 화사함…권순우도 '엄지 척'

기사입력 2022.10.06 09:01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이동국의 딸 재시가 프로필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재시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핑크색 니트를 입고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밝은 미소로 미모를 뽐내고 있는 그의 모습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특히 런웨이에서의 카리스마있는 모습과는 대조적인 매력을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테니스 선수 권순우도 박수와 엄지를 들어보이는 이모티콘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2007년생으로 만 15세인 이재시는 이동국의 딸로 유명하며, 최근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에 서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재시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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