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헤이즈가 수영장에서 반전 글래머 매력을 뽐냈다.
헤이즈는 6일 새벽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으앙 너무 좋았다 잠수 도전했는데 맨 처움 8초에서 33초까지 늘렸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페이즈는 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고서 모자를 쓴 채 햇빛을 피하고 있다. 가슴이 파인 수영복을 입고서 볼륨감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에 많은 팬들의 관심이 모였다.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1세인 헤이즈는 2014년 데뷔했으며, 지난 8월 30일 정규 2집 'Undo'를 발매하며 컴백했다.
더불어 KBS 쿨FM '헤이즈의 볼륨을 높여요'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 헤이즈 소셜미디어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