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2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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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찾은 '몸값' 주역들[엑's HD포토]

기사입력 2022.10.05 20:26 / 기사수정 2022.10.05 20:56



(엑스포츠뉴스 부산, 박지영 기자) 5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배우 진선규, 전종서, 장률, 이충현 감독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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