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디올까지 접수…전원 센터 비주얼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그룹 뉴진스(NewJeans)가 우아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며 패션의 아이콘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뉴진스가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과 함께한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10월 호 화보를 장식했다.

공개된 화보 속 뉴진스는 디올의 착장과 함께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꽃이 만개한 공간에서는 특유의 러블리하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해 준 반면, 심플한 배경에서는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아우라를 뿜어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뉴진스는 데뷔 앨범 'New Jeans'는 '월드 앨범'과 '히트시커스 앨범'에서 각각 13위와 16위에 자리하며 꾸준히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뉴진스의 화보와 인터뷰, 영상은 '하퍼스 바자' 10월 호와 웹사이트, 그리고 하퍼스 바자 SNS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하퍼스 바자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