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이시영이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이시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끝나고. 잘 먹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C사 니트와 데님 팬츠로 러블리한 룩을 완성한 모습이다. 이시영은 창가에 서서 포즈를 취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이시영의 작은 얼굴과 러블리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숏컷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이시영의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이시영은 촬영을 마치고 디저트 먹방을 펼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외식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시영은 현재 HBO맥스 드라마 '멘탈리스트'의 방영을 앞두고 있으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 홈' 시즌2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