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0.03 18:32
조은숙은 앞서 지난 8월 "아파도 아파도 정신을 잃을 만큼 아플수 있다니. 며칠간 혼수상태. 이제 좀 정신이. 모두들 건강"이라는 근황을 전해 걱정을 안긴 바 있다. 이후 "넘 심려끼쳐드려 죄송해요. 혼절할만큼 아파본적이없어서 아파도 이렇게 아플수있을까 싶어 모두 '건강유의' 의미였는데"라는 해명을 내놓았던 바. 이후 건강 관리에 집중하는 그의 근황이 인상적이다.
사진 = 조은숙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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