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홍수현이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1일 홍수현은 인스타그램에 "1.Oc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홍수현은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화려한 레스토랑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치어리더 박기량은 "언니 넘 이뿌다요"라며 호응했다. 배우 오나라는 "어이코 이뻐라"며 감탄했다.
홍수현은 지난해 5월 의료계에 종사 중인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최근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 라이프타임 '전지적 소비자 시점 올리뷰쇼'에 출연했다.
홍수현은 배 아픈 욕망의 목마름, 그 목마름을 달래려 몸부림치는 아슬아슬하면서도 따끈한 이야기를 그린 TV조선 드라마 '빨간풍선'에 캐스팅됐다.
사진= 홍수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