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구혜선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30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 심사위원으로 개막식에 왔어요. 이따가 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구혜선은 '원조 얼짱'답게 초근접 셀카에도, 잡티 하나 없는 피부를 보이며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의 심사위원이자 시상자로 참석한 구혜선은, 2년 연속 자리를 빛냈다.
한편 1984년생인 구혜선은 올해 나이 39세이다. 현재 배우, 영화감독, 작곡가, 소설가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최근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피아노 뉴에이지 베스트앨범을 발매했다.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