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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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혜리, 일상이 화보…"시간 가는 줄 몰랐네"

기사입력 2022.09.30 05:00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근황을 전했다.

30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었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혜리의 모습이 담겼다.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혜리의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마스크를 벗고 찍은 사진에서는 혜리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평범한 일상인데도 미모가 가려지지 않네요", "너무 예뻐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한 혜리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만난 배우 류준열과 2017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에는 MBC 새 드라마 '일당백집사' 출연을 확정지었다. '일당백집사'는 죽은 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장례지도사 백동주(이혜리 분)와 '일당백'의 직원 김집사(이준영)가 고인의 의뢰로 엮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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