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cm 강민경, 쭉 뻗은 다리로 앉아도 8등신 "가을 겨울 부츠 정했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강민경이 남다른 비율을 자랑했다.

28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 가을 겨울 부츠 정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재킷과 청바지, 부츠로 단정한 가을 패션을 완성한 강민경이 오른쪽 다리를 쭉 뻗어보인 채 왼팔로 턱을 괴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키 167cm로 알려진 강민경은 부츠를 신고도 남다른 다리 길이와 8등신 비율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민경은 지난 5월 다비치 미니앨범 '시즌 노트(Season Not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팡파레'로 활동했다. 패션 브랜드를 론칭하고 CEO로도 활동 중인 강민경은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누리꾼과 소통 중이다.

지난 26일에는 잔나비 최정훈과 함께 듀엣곡 '우린 그렇게 사랑해서'를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강민경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