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시인 기자] 박주영(AS 모나코)이 오는 6월 웨딩마치를 올린다.
한 스포츠 매체는 21일 "박주영이 2010/11 프랑스리그 시즌이 끝난 뒤 국내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박주영의 예비 신부는 대학교 1년 선배인 미모의 정모씨로 두 사람은 2005년부터 6년간 좋은 관계를 지속해왔다.
결혼시기는 6월로 가닥을 잡고, 현재 장소를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박주영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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