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21 16:41 / 기사수정 2011.06.23 17:4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태연 기자] '애프터스쿨' 리지(19)의 짙은 화장에 네티즌들의 혹평이 줄을 이었다.
애프터스쿨의 첫 번째 정규음반 발표를 앞두고 공개된 티저사진에서 리지는 그동안 보여준 상큼하고 깜찍한 모습에서 벗어나 짙은 화장으로 성숙한 모습을 선보였다.
그러나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리지는 어디가고 저 가부키 화장 소녀는 누구?", "평소가 더 예쁜데 화장이 너무 과하다", "리지를 돌려주세요" 등 리지의 새로운 모습에 실망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이처럼 리지의 사진이 화제로 떠오르면서 다시 한 번 스타들의 화장 굴욕에 대한 관심이 일고 있다.
지난달 소녀시대 태연(22)이 노안 메이크업으로 굴욕을 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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