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21 10:44 / 기사수정 2011.05.09 13:09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정수진 기자] 할리우드 대표 섹시스타 샤론스톤의 친근한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9일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샤론스톤이 지난 8일 하와이 마우이섬에서 두 아들과 함께 휴가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샤론스톤은 붉은 홀터넥 비키니 상의에 흰색 반바지로 여전히 과감한 패션을 연출했다. 또 선글라스를 낀 채 모래사장을 걸으며 두 아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장난을 주고받기도 하는 모습에서 평범한 어머니의 모습에서 여유로움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축 늘어진 샤론스톤의 뱃살은 과거 뭇 남성들을 설레게 했던 '원초적 본능'은 실종된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세월은 못 속이는구나", "샤론스톤 나이가 벌써 50살인데 저 정도면 양호한 거 아냐?", "샤론스톤 이제 어머니의 친근한 몸매가 보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샤론스톤 ⓒ 영국 데일리메일]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