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9.22 20:44
김청의 어머니는 해당 사진을 보고 "옷을 바꿔 입혔다. 남자 애 옷을 네가 입고"라고 말했다. 이에 김청은 제작진에게 "여기 남자 옷 입은 애 있죠. 4살 정도 된 것 같은데, 제가 지금 배우를 하고 있을 줄 누가 알았냐"고 말했다.
그러자 김청의 어머니는 "이렇게 못생겼는데 어떻게 미인대회에서 1등을 했는지 모르겠다"며 딸의 어린시절 사진을 디스(?)해 웃음을 줬다.
사진 = MB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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