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김나영이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김나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볼하트 엄청 연습하고 갔는데 까먹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강렬한 핫핑크 컬러의 V사 드레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나영은 가방과 하이힐까지 같은 컬러로 매치해 러블리한 룩을 완성했다.
김나영은 볼하트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또 김나영은 "언제쯤 포토월에서 안 떨릴까"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21일 김나영은 패션 브랜드 스토어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한편, 김나영은 슬하에 신우, 이준 두 아들을 뒀으며 가수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김나영은 유튜브 채널 '노필터TV'를 운영 중이며 MBC 예능 프로그램 ‘물 건너온 아빠들’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