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윤상현이 삼남매와의 근황을 전했다.
윤상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도 우리 가족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상현은 삼남매와 함께 케이크 촛불을 끄고 있는 모습이다. 윤상현을 똑 닮은 삼남매의 붕어빵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상현은 생일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소소한 파티를 즐기고 있다. 윤상현은 꼬깔모자를 쓴 채 미소짓고 있다.
윤상현 가족의 러블리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윤상현은 지난 2015년 가수 메이비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해 1월부터 8월까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 출연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윤상현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