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9.21 16:13
또다른 사진에선 역시 심플한 인테리어로 꾸며진 거실을 확인할 수 있다. 밝은 컬러의 소파와 감각적인 조명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러한 이해리의 근황 게시물에 강민경은 "귀찮나서 한번에 올린 거 다 알아"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이해리는 지난 7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이해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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