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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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심경 변화 있나…전신에 타투 가득 '거미줄까지'

기사입력 2022.09.21 05:0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파격 근황을 알렸다.
 
20일 나나는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나나는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고 퇴폐미를 발산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팔과 다리에 가득한 문신이 눈에 띈다.



나나는 오는 21일 첫 방송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완벽한 비혼을 위한 계약 결혼 마스터 최상은과 월수금 미스터리 장기 고객, 화목토 슈퍼스타 신규 고객이 펼치는 퐁당퐁당 격일 로맨스다. 박민영, 고경표, 김재영이 출연, 남성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나나는 슈퍼스타 김재영(강해진 역)과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는 톱 배우이자 김재영의 열애 상대라고 알려진 일명 고양이상 배우, 유미 역으로 등장한다.

사진= 나나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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