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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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이혜영, 단발로 파격 변신…엄정화→노홍철도 극찬한 미모

기사입력 2022.09.20 14:42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이혜영이 단발로 변신했다.

이혜영은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자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단발로 자른 머리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은색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으로 자연스러움을 연출한 그는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주며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접한 한혜연, 오연수, 엄정화, 김정은, 노홍철은 그에게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71년생으로 만 51세가 되는 이혜영은 배우 겸 화가로 활동 중이며,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최근 종영한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하며 모습을 비춘 바 있다.

과거 이혜영은 다리에 억대의 보험을 든 것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이혜영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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