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배우 김유정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19일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나두 라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꽃을 든 채 빛나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이어 김유정은 날씬한 몸매를 보이며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성숙한 분위기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유정은 1999년생으로 24세이다. 2021 SBS 연기대상에서 베스트커플상과 미니시리즈 장르·판타지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김유정은 넷플릭스에서 개봉 예정인 영화 '20세기 소녀'에 출연, 사랑보다 우정이 우선이었던 17세 소녀 '나보라' 역을 연기한다.
사진 = 김유정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