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한예슬이 42번째 생일 파티를 즐겼다.
19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촛불이 켜진 케이크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한예슬은 두 손을 모으고 감동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이어 한예슬은 촛불을 끄고 생일을 자축했다. 한예슬의 우월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예슬은 1981년 9월 18일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42세다. 한예슬은 연극 배우 출신의 10세 연하 류성재와 공개 열애 중이다. 또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세상에서 제일 예쁜 예슬 언니 축하드려요", "매일매일 즐겁기를", "너무 예쁘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그의 생일을 축하했다.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