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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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의 창, 툴리오의 방패 [포토]

기사입력 2011.04.19 20:16

정재훈 기자


[엑스포츠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정재훈 기자] 19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AFC 챔피언스리그 2011' FC서울과 나고야 그램퍼스의 경기가 열렸다.

툴리오가 데얀의 슈팅을 막아내고 있다.

정재훈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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