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장영란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루에 두 탕은 기본이죠? 병원으로 오늘도 출장 와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 장영란은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바쁜 촬영 일정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워킹맘의 열정과 노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장영란은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어요"라고 인사를 남겼고, 누리꾼들 역시 "역시 긍정 에너지" "오늘따라 더 예쁘세요" 등의 댓글을 달며 장영란과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장영란은 1978년 9월 생으로 현재 45세(만 44세)다.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딸과 아들 남매를 두고 있다.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