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현영이 직접 해물 수제비를 만들었다.
현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비도 오고 해서 해물 수제비를 좀 준비해 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해물수제비를 만드는 현영이 담겼다. 현영은 해물 손질, 밀가루 반죽까지 직접 나선 모습이다. 핑크색 앞치마를 두른 현영은 깨끗하게 정돈된 주방에서 깔끔히 요리를 끝내 눈길을 끌었다.
현영은 "요즘 꽃게가 제철이잖아요~~^^ 근처 항구에가서 장 좀 봐서 해물수제비를 준비합니다.ㅎㅎㅎㅎ 하교한 울 딸 한 그릇 뚝딱이에요 ㅋㅋㅋㅋ 역시 엄마표 수제비"라며 남다른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한편 현영은 방송인 겸 쇼핑몰 CEO로 많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연 매출 80억을 올렸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