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9 00:50 / 기사수정 2011.04.19 00:58
에이핑크의 소속사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는 18일 "지난 13일 공개된 에이핑크 인트로 곡 '세븐 스프링스 오브 에이핑크(Seven Springs of A PINK)'의 내레이션 주인공이 바로 지나"라며 "지나가 에이핑크의 데뷔 앨범에 인트로 내레이션으로 흔쾌히 참여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지나는 에이핑크의 멤버 박초롱, 윤보미와 한 집에서 동고동락하며 데뷔 전부터 많은 격려와 애정을 나눴다고 한다.
에이핑크의 데뷔 앨범 '세븐 스프링스 오브 에이핑크'는 수'퍼창따이' 작곡의 타이틀 곡 '몰라요'를 비롯한 유수의 작곡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클래식한 콘셉에 트렌디 함을 가미한 곡들로 채워져 있다.
에이핑크의 데뷔 앨범은 오는 19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