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딸을 출산한 김영희가 산부인과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김영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부턴 혼자 조리원"이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김영희의 머리를 감겨주고 있는 윤승열의 모습이 담겼다. 출산 후 몸이 불편한 김영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 10살 연하 남편의 듬직한 면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승열, 김영희 부부는 지난 8일 득녀했다.
사진 = 김영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