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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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돈♥' 황정음, 명절 앞두고 자랑 삼매경

기사입력 2022.09.09 18:12 / 기사수정 2022.09.09 18:12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황정음이 친정 어머니의 음식 솜씨를 자랑했다. 

황정음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우리 엄마표 나박 김치"라는 글과 함께 여러 개의 하트 이모지를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황정음의 친정 어머니가 직접 만든 나박 김치가 한 통 가득 담겨있는 모습. 딸을 위해 정성스럽게 김치를 담근 친정 어머니의 사랑이 전해진다. 

황정음은 둘째 자녀 임신 중에도 친정 어머니표 요리를 자랑하며 태교 일상을 공유했던 바. 남다른 친정 어머니의 요리 솜씨를 자랑하는 황정음의 사랑스러운 마음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황정음은 1984년 12월 생으로 현재 39세(만 37세)다. 프로골퍼 이영돈과 지난 2016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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