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그룹 블랙핑크와 아이브가 1위 후보로 만났다.
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는 9월 둘째 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이날 1위 후보에는 블랙핑크 '핑크베놈'(Pink Venom)과 아이브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가 올랐다.
앞서 블랙핑크는 아이브를 꺾고 2주 연속 '엠카' 1위를 차지했다. 3주 연속 1위를 차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이날 '엠카'에는 강타(KANGTA), 김재환, 로켓펀치, 루미너스, 매드몬스터, BAE173, Billlie(빌리), CIX(씨아이엑스), IVE, OnlyOneOf, 울랄라세션(ULALA SESSION), 원어스(ONEUS), We;Na(위나), 이진혁, CRAXY(크랙시), 키 (KEY), TEMPEST(템페스트), TO1가 출연한다.
사진 = Mnet 방송화면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