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배우 장서희가 근황을 전했다.
8일 장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서희는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장서희는 분홍색 블라우스를 입은 채, 우아한 분위기와 단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날씬한 몸매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녀의 동안 미모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대박기원합니다","기대하고 있어요 너무 예쁘세요","아름다우십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서희는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이다. 최근 장서희는 영화 '독친' 출연을 확정 지으며 약 5년 만의 스크린 복귀를 알렸다.
사진=장서희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