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S.E.S. 출신 가수 바다가 딸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바다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ua birthday. 진짜 바빴던 하루 ㄷ ㄷ ㄷ 소중했던 오늘…. 힐러 루아"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엄마 바다가 준비한 딸 루아의 생일파티 현장을 볼 수 있다. 루아는 핑크색 공주원피스를 입고 왕관을 착용했으며, 바다는 새하얀 원피스를 입은 채 딸을 위해 풍선, 케이크 등을 준비했다. 인형 같은 바다 딸의 비주얼이 특히 시선을 끈다.
한편 바다는 10살 연하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 지난 2020년 득녀했다.
사진 = 바다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