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투애니원 출신 산다라박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
산다라박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환절기의 하루. 입었다 벗었다 입었다 벗었다. 더웠다 시원했다 더웠다 시원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일교차가 큰 탓, 민소매 상의에 긴소매 셔츠를 걸친 모습. 민소매를 입고 있는 산다라박의 모습과, 셔츠를 걸친 산다라박의 모습을 모두 볼 수 있다. 특히 산다라박은 몸무게 37kg의 '소식좌'로 알려진 바. 간식을 먹고 있어 눈길을 끌기도 한다.
한편 산다라박은 웹예능 '밥맛없는 언니들'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