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국내 최다 회원을 보유한 부동의 상조업계 1위 보람상조의 새로운 TV 광고가 시작되었다. 보람상조는 첫 번째 전속 모델이었던 전광렬을 다시 기용, 희망을 상징하는 청소년들과 "함께해요 사랑으로"를 신뢰 어린 목소리로 고객에게 인사 드리고 있다.
이번에 제작 된 상조전문기업 보람상조의 CF광고는 "함께해요 사랑으로"라는 새로운 기업 슬로건을 주제로 만들어진 보람송을 채택해 배경음악으로 사용하여 장례, 상조하면 떠오르는 어두운 느낌보다는 밝은 미래와 행복한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보람상조의 한층 밝은 느낌을 담아냈다. 이로써 보람상조가 장례 및 상조를 위한 기업이지만 밝고 따뜻하며 친근한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많은 이들에게 어필 할 것으로 보인다.
상조전문기업 보람상조의 관계자는 "우선 작년 한 해 동안 상조시장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보람상조를 믿고 행사를 맡겨주신 고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 고품격 행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상품개발에 힘을 쓰며 고객들과 함께 상생하는 회사가 되기 위하여 노력을 하겠다"며 광고를 시작한 의미를 전했다.
장례뿐만 아니라 결혼식, 돌잔치, 회갑연 등 기쁜 일도 함께하는 보람상조,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보람상조와 함께 하고 싶은 이들은 홈페이지(
boram.com)에 들러 보람상조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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