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다해가 여유로운 일상을 즐겼다
7일 이다해는 인스타그램에 "애증의 골프는 하와이에서도 계속됐다.. #허허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이다해는 하와이의 화창한 날씨를 배경으로 골프장에서 원피스 골프복을 입고 골프를 즐기고 있다.
환하게 웃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날씬한 몸매와 각선미, 여전한 미모가 눈에 띈다. 여유롭고 한적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1984년생으로 만 38세인 이다해는 2002년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2018년 드라마 '착한마녀전'에 출연했다.
이다해는 2016년부터 가수 세븐과 공개열애 중이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달달한 애정을 보인 바 있다.
사진= 이다해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