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방용국, 셀카 공개 '귀요미 인증 표정'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태연 기자] 시크릿 송지은의 '미친거니' 피처링에 참여해 얼굴을 알린 래퍼 방용국(21)이 셀카사진을 공개했다.

방용국은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최근 근황과 장난기 가득한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사진 속 방용국은 혀를 쭉 내밀어 생크림을 먹으려는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으며,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새하얀 피부가 돋보인다.

현재 활동을 마친 방용국은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미친거니' 활동을 마치고 다시 연습을 하고 있다"며 "활동 기간 동안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커피같이 마셔요", "완전 귀요미다", "동생 삼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용국 ⓒ TS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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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연 기자 luck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