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5일 초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밤 수영"이라는 글과, 하트 이모티콘을 더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초아는 수영복을 입은 채 서울 야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초아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아름다운 쇄골, 어깨라인을 드러내며 섹시한 매력을 보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화보처럼 예뻐요","미모의 끝이 어디에요? 너무 예뻐요","한강뷰가 정말 나이스하네요","보라색이 잘 어울리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크레용팝으로 데뷔한 초아는 지난해 6살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초아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