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7:54
연예

한소희, 광고 촬영장에서 빛난 블랙 여신

기사입력 2022.09.04 17:02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한소희가 촬영장에서 근황을 전했다.

한소희는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전신거울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장품 광고 촬영에 몰입한 그의 독보적인 미모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최고로 이쁘다", "세상에서 제일 이쁜 여신", "말이 안 나올 정도네", "그냥 영상 보고 입 틀어막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994년생으로 만 28세가 되는 한소희는 현재 tvN 새 드라마 '경성 크리처'의 촬영을 진행 중이다.

사진= 한소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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