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한효주와 신현빈이 절친 모드를 이어갔다.
4일 한효주는 인스타그램에 "빈아, 너는 웃을 때 콕 들어가는 보조개랑 코 찡긋하며 웃을때 잡히는 주름까지 어쩜 이렇게 예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효주와 신현빈은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다.
두 사람은 내추럴한 미모를 자랑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한효주의 동안 비주얼과 신현빈의 보조개 미소가 눈에 띈다.
한효주는 올해 1월 26일에 개봉한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에 해랑 역으로 출연해 열연한다. 한효주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독전 2'에 출연한다.
신현빈은 JTBC 새 드라마 '지벌집 막내아들'을 통해 배우 송중기, 이성민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사진= 한효주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