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서동주가 일상을 전했다.
서동주는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좋았던 어제 #나는알코올프리근데취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야외 바에서 어딘가를 응시하면서 앉아있다. 뒤이어 카메라를 응시하며 입술을 내미는 그의 미모에 시선이 모인다.
이를 본 송은영은 "기분이 좋아도 취하지? 날마다 더더 행복 채우기~^^"라고 전했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39세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골 때리는 그녀들'과 '지구에 무슨 129'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유튜브 채널 '오늘의 동주'를 운영하면서 크리에이터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